웨스트햄 대 리버풀 경기일정 및 분석

출처 다음

 

 

웨스트햄 대 리버풀의 경기가 2020년 1월 30일(목) 새벽 04시 45분에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리그 순위로 봤을 때 16위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리그 성적 또한 리버풀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득점보다 실점이 높은 웨스트햄, 그와 반대로 득점도 높지만 실점 또한 낮아서 튼튼한 수비력까지도 자랑하는 리버풀

현재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가 종료될 때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이야기한 위르겐 클롭감독님

기대가 됩니다.

 

 

 

 

 

 

 

 

 

 

출처 네이버

 

 

네이버를 통해 검색을 해봐도 어마무시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이 외에도 23경기로 한 경기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압도적으로 67점 무려 2등인  맨시티와 16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눈에 뛰는 점으로는 실점이 다른 팀에 비해 많이 낮아서 튼튼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리버풀입니다.

 

 

 

 

 

 

 

 

 

 

그와 반대로 웨스트햄 팀은 강등이 코앞인 팀이죠.

왜냐면 17, 18, 19위가 똑같은 승점으로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웨스트햄에선 패배가 있을 시 치명적으로 다가옵니다.

리버풀의 의지는 상당하지만 최근에 3부 리그 팀과 맞붙어 2대 2으로 무승부하여 FA컵 재경기를 치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웨스트햄이 이기기에는 많이 힘든 경기로 예상이 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리버풀에선 눈에 띄는 선수들이 많이 있으며, 수비에선 반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눈에 띄고 있으며,

공격수로는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선수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디오 마네과 도움, 득점 10위권 안에 안착하여 있으며 앤드류 로버트슨과 도움 순위 8위, 살라와 함께 득점 순위 7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네 선수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무리하게 경기 출전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며, 미나미노 선수의 교체 출전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본에선 오히려 좋은 반응으로 보고 있지만, 리버풀 팬들은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선 미나미노 선수가 좋은 활약으로 등 돌린 팬들의 민심을 확보하는 게 우선일 것입니다.